특별전
2026.11.14(토) ~ 2027.3.28(일)

‘인상파의 전당’으로 불리는 오르세 미술관의 컬렉션 가운데 ‘지금을 살아가는 기쁨’을 주제로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약 110점을 전시합니다. 근대화로 인해 급변하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기의 사회에서 탄생한 예술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의 물결 속에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여전히 신선한 관점을 선사합니다.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을 비롯해 르누아르, 모네, 반 고흐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기쁨의 양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