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중심으로 하는 간토(관동) 거점의 18개 서예가협회가 참가하는 합동 전시회입니다. 각 단체가 추천하는 차세대 서예 작가 약 40명이 출품합니다. 신작을 중심으로 한자, 가나, 근대시문서, 대자서, 각자, 전위서(前衛書) 등 현대 서예의 다양한 표현을 한 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전개되는 ‘TOKYO 서예의 현재’의 매력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 전시회 첫날은 13시 오픈.
[동시 개최] 컬렉션전시 1월 4일(월)~23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