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마크와 로고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벌마크와 로고’ 디자인은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이 창설된 이래 84주년을 맞이한 2011년 11월에 탄생했습니다.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吉岡徳仁(TOKUJIN YOSHIOKA) 씨가 담당했습니다.

‘누구나가 아는 명쾌함과 친숙함’
‘상징적인 이미지’
‘역사와 미래의 융합’
‘일본을 이미지화’

이와 같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2종류의 로고 마크는 100년이라는 중후함이 느껴지는 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미래를 향한 가능성이 느껴지는 경쾌함을 표현했습니다.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존재 자체를 나타낼 때는 색을 칠한 정육면체의 디자인을, 각 사업을 나타낼 때는 선으로만 그려 투명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심벌마크와 로고’는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홍보 커뮤니케이션으로써 일관되게 사용하는 동시에 사업 활동 중에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합니다.

심벌마크의 디자인 콘셉트

심벌마크는 1975년에 前川國男(MAYEKAWA Kunio) 씨가 설계를 담당하여 현재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큐브 형태를 모티브로 “조형의 원점”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디자인했습니다. 심벌 컬러로는 건축 외장에 사용된 붉은색에 가까운 갈색과 일본의 와(和)를 느낄 수 있는 붉은색을 융합하여 새로운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만의 색상을 만들었습니다.

미술관 그 자체를 상징하는 정육면체의 디자인과 선으로만 그려내어 투명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2종류로 구성하여 누구나가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역사와 미래가 융합된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 吉岡徳仁(TOKUJIN YOSHIOKA)]

ロゴ ハード

ロゴ ソフト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심벌마크와 로고의 일부)
※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로고 마크는 公益財団法人東京都歴史文化財団(Tokyo Metropolitan Foundation for History and Culture)의 등록 상표입니다.

吉岡徳仁(TOKUJIN YOSHIOKA)
디자이너 / 아티스트
1967년생. 倉俣史朗(KURAMATA Shiro), 三宅一生(ISSEY Miyake) 에게서 디자인을 배우고 2000년에 吉岡徳仁デザイン事務所(TOKUJIN YOSHIOKA INC.) 를 설립했으며, 디자인, 건축, 현대 미술 영역에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2020 도쿄 올림픽의 성화봉송 릴레이를 비롯해 파리의 オルセー美術館(Musée d'Orsay)에 상설 전시된 유리 벤치 「Water Block」, 결정의 의자 「VENUS」, 무지개의 교회 「Rainbow Church」, 유리 다실 「光庵(“KOU-AN”)」 등이 있으며, 작품은 ニューヨーク近代美術館(the Museum of Modern Art(MoMA))과 フランス国立近代美術館(Musée National d'Art Moderne)(ポンピドゥー・センター)(the Centre Pompidou), ヴィクトリア・アンド・アルバート博物館(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V&A)) 등 전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 영구 소장 중이다. 또한 그는 국제상을 다수 수상하였고, 미국 Newsweek지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명」(100 Most Respected Japanese in the World) 에 선정되기도 했다.

[칼럼]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심벌마크가 탄생하기까지

[칼럼]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심벌마크가 탄생하기까지
○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디자인으로

東京(Tokyo)를 거점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선보여왔던 디자이너 吉岡徳仁(TOKUJIN YOSHIOKA) 씨.
예술의 영역에 도달한 그의 디자인은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 영구 소장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활약하는 디자이너로서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개최 중인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는 10분의 1 크기의 모형인 「光庵‐ガラスの茶室」(2011) 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취리히의 벨레리브 미술관에서는 아트 디렉션을 담당하는 「Cartier Time Art」의 세계 순회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의 인상파 갤러리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서는 유리 벤치 「Water block」을 전시하는 등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활동 속에서도 이번에 吉岡徳仁(TOKUJIN YOSHIOKA) 씨가 참여하게 된 것은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의 ‘심벌마크’와 ‘로고 타입’의 디자인입니다. 개관한 이후에도 85년이라는 기간 동안 심벌마크와 로고가 없었던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이미지 컬러도 없었던 상황에서 吉岡(YOSHIOKA) 씨가 만들어내고자 했던 것은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 리뉴얼 오픈이 기다려지는 역사와 미래를 융합한 디자인

吉岡(YOSHIOKA) 씨는 ‘누구나가 아는 명쾌함’, ‘상징적인 이미지’, ‘역사와 미래의 융합’, ‘건물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전 세계인에게서 사랑받는 디자인’, ‘일본을 이미지화’,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에게 친숙함’ 등을 디자인의 포인트로 내세웠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심벌마크는 하드웨어용(건물)과 소프트웨어용의 2종류로, 로고 타입과 함께 조합하면 30가지 패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묵직한 중후함이 느껴지는 강인한 정육면체의 디자인은 85년이라는 미술관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한편, 선으로만 그려내어 투명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미술관의 끝없는 가능성과 친숙함 등, 리뉴얼 오픈이 기다려지는 “설렘”을 느끼게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미팅에서도 일관하여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吉岡(YOSHIOKA) 씨의 시선 너머에는 100년 후의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이 있었습니다. 미래에도 퇴색되지 않을 ‘이것이야말로,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이라고 할 수 있는 ‘심벌마크’와 ‘로고 타입’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협력: 吉岡徳仁デザイン事務所(TOKUJIN YOSHIOKA INC.)

※ 게재된 기사(칼럼)는 2011년 9월 시점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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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마크와 로고에 관한 문의처]
東京都美術館(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TEL: 03-3823-6921(대표) (평일 9:30~17:30)
FAX: 03-3823-6920